[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휴가 나온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빨만개”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군복 차림으로 반려묘 오리를 품에 안고 밝게 웃었다.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였다.
또 강다니엘은 ‘특급전사’ ‘조교’ ‘군종’ 등 다양한 패치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군 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급전사는 기초체력과 사격, 전투 기량 등 다양한 기준에서 최고 수준을 갖춰야 얻을 수 있는 칭호다. 조교 역시 우수한 기량을 보여야 선발될 수 있다.
군종은 천주교 신자인 강다니엘이 종교 활동마저 열심히 임하며 동료 장병들을 인솔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강다니엘의 휴가 소식을 접한 팬들은 “보고 싶었다” “이게 얼마만이냐” “건강해보인다” “특급 냥집사” “살이 많이 빠졌다” “더 남자다워졌다” 등 댓글을 남기며 함께 기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8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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