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Partners Day 2026(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EY·PwC·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AI 도입 확산에 따라 생산성과 IT 운영 부담이 함께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Partners Day 2026(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한다. / 베스핀글로벌
김수연 EY 전무는 이번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에 의한 생산성 혁신, 재무적인 효과로 이어지는가’라는 주제로 업계 트렌드를, 김진유 PwC 전무는 ‘AI 기본법 시대,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AI 거버넌스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최영준 AWS Data&AI SA 리더는 ‘AI의 역설을 넘어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으로 실현하는 기업의 AI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 겸 부사장은 ‘져니 투 AI(Journey to AI): 지속 가능한 AX(AI 전환) 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과 함께 베스핀글로벌의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헬프나우 AI 파운드리(HelpNow AI Foundry)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AI 운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션에서는 ▲데이터 신뢰 ▲보안 위협 ▲확장성 ▲운영·비용 총 4가지 역설에 대해 다룬다. ‘데이터 신뢰의 역설’ 시간에는 데이터브릭스와 HPE가 AI 환각 현상을 극복하고 데이터 신뢰도를 회복하는 정제 기술을 소개하며, ‘보안 위협의 역설’에서는 AIM 인텔리전스와 옥타, 클라우드플레어가 AI 기반의 정교한 공격으로부터 기업 자산을 보호하는 계층별 방어 포인트를 짚는다.
이어 ‘확장성의 역설’에서는 엘라스틱과 몽고DB가 AI 답변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해 안정적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며, ‘운영·비용의 역설’에서는 데이터독과 옵스나우가 불투명한 LLM(초거대언어모델) 토큰 비용과 GPU(그래픽처리장치) 리소스 낭비로 인한 인프라 비용 폭증 해결법을 제시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기업이 해결해야 할 운영 과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러한 AI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보안, 확장성, 운영·비용 전 영역에서 실행 가능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제시하는 전략이 기업들의 AI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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