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뱀부랩, 듀얼 노즐 탑재한 'X2D'시리즈로 3D 프린터 라인업 확장

장비 스스로 오차를 수정하는 적응형 캘리브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통합 AI(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출력 상태를 분석해 조형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한다. 또한 작업실 내 공기질 유지를...

뱀부랩, 듀얼 노즐 탑재한 'X2D'시리즈로 3D 프린터 라인업 확장

/ 뱀부랩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3D 프린터 제조 기업 뱀부랩(Bambu Lab)이 듀얼 노즐을 탑재하여 여러 소재를 동시에 가공할 수 있는 신규 모델 'X2D'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적인 데스크톱 출력 환경을 요구하는 사용자를 겨냥해 다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X2D'와 'X2D AMS Combo' 패키지로 이원화되어 출시되는 'X2D' 시리즈는 두 개의 노즐을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다중 소재 간의 혼용 출력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밀 서보 압출 시스템을 를 탑재하여 빠른 출력 속도에서도 표면의 균일도를 유지하도록 보완되었다. 또 이중 흡기 냉각 장치로 미세한 조형물 형상을 정교하게 구현하며, 활성 가열 기술을 통해 출력 중 발생할 수 있는 수축이나 뒤틀림 현상을 억제한다.

출력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동화 제어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장비 스스로 오차를 수정하는 적응형 캘리브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통합 AI(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출력 상태를 분석해 조형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한다. 또한 작업실 내 공기질 유지를 위해 검증된 유해 가스 배출 장치를 탑재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뱀부랩 측은 3D 제조 공정에서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저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고도화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