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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열렸다…롯데 첫 돌파, 신세계·현대 추격

국내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연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사례가 나왔다. 방한 관광객 증가와 K-패션ㆍK-푸드 열풍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소비가 백화점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열렸다…롯데 첫 돌파, 신세계·현대 추격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국내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연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사례가 나왔다. 방한 관광객 증가와 K-패션ㆍK-푸드 열풍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소비가 백화점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먼저 1조원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외국인 쇼핑 수요가 서울 주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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