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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석문화대·백석대, 교육·지역사회 연계 활동 '활발'

백석문화대학교와 백석대학교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진로·교육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석문화대·백석대, 교육·지역사회 연계 활동 '활발'

▲ 백석문화대학교는 21일 교내 진리관에서 강림직업전문학교와 교육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백석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와 백석대학교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진로·교육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석문화대학교는 21일 교내 진리관에서 강림직업전문학교와 교육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술자문과 컨설팅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학생 취·창업 지원, 시설 및 교육자원 공동 활용, 산학협력과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직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하고 대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직업전문학교의 직업교육과 전문대학의 실무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는 같은 날 교내 본부동에서 천안지역 장애학생 106명을 초청해 ‘제19회 무지개마을’을 개최했다.

‘과학놀이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장애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자석 자동차 경주, 그림자 놀이, 오뚝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수교육과 재학생 약 130명은 참가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돼 이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수단이 부족하거나 대학과 거리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차량도 지원했다.

백석대 특수교육과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재·교구 제작,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대학에서 배운 특수교육 이론과 교수법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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