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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공천 확정..."경선은 시작, 결과로 보답하겠...

백 시장은 박영순 전 구리시장, 김광수 전 구리시의원, 김구영 전 21대 대선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전국조직총괄본부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공천 확정..."경선은 시작, 결과로 보답하겠...

백경현 구리시장/경인매일DB

국민의힘이 구리시장 후보로 백경현 현 시장을 공천했다. 백 시장은 공천 확정 직후 “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믿음을 구리의 변화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구리시장 후보로 백경현 시장을 확정했다. 백 시장은 박영순 전 구리시장, 김광수 전 구리시의원, 김구영 전 21대 대선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전국조직총괄본부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 시장은 공천 확정 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선 승리라는 값진 결과를 안고 시민 앞에 서게 돼 벅찬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그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응원해 준 지지자들과 묵묵히 성원해 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리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말로 끝내지 않고 반드시 구리의 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은 중요한 관문이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교통이 편리하고 골목이 안전하며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변함없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구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백 시장이 시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백 시장은 공천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며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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