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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세미, 아워이앤엠과 전속계약…연기 넘어 예능·디지털까지

연극 무대에서 ‘임신한 암소’라는 쉽지 않은 캐릭터까지 소화했던 배우 온세미가 새 둥지를 찾았다.

배우 온세미, 아워이앤엠과 전속계약…연기 넘어 예능·디지털까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연극 무대에서 ‘임신한 암소’라는 쉽지 않은 캐릭터까지 소화했던 배우 온세미가 새 둥지를 찾았다.

온세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워이앤엠(OUR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과 디지털 콘텐츠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다.

아워이앤엠은 31일 “배우 온세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세미는 무대와 영상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극작가 마리아 라도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연극 ‘심플 스토리’에서 임신한 암소 역을 맡았다.

인간과 동물이 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작품에서 암소는 사랑과 희생의 감정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온세미는 독특한 배역을 자신만의 감정으로 풀어내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영화 ‘더 캐스팅’ 등 영상 작품에도 출연했다. 새 소속사는 온세미의 활동 무대를 더 넓힐 계획이다.

드라마와 영화 등 기존 연기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웹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세미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아워이앤엠은 방송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니지먼트와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연결해 소속 배우의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워이앤엠 측은 “온세미가 가진 매력과 연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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