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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역과 똑같이 홍콩 스타 동경했던 백성철… “이젠 한국의 금성무라 불려요”

극 중 그는 ‘한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무명 배우였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 꿈을 먼저 알아본 건 바다 건너 시청자들이었다. 지난달 종영한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심유건, 배우 백성철(27) 얘기다.

극 중 그는 ‘한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무명 배우였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 꿈을 먼저 알아본 건 바다 건너 시청자들이었다. 지난달 종영한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심유건, 배우 백성철(27) 얘기다.

혜리·황인엽 주연의 이 드라마는 국내에선 2%대 시청률로 조용히 막을 내렸지만, 반전은 서브 커플로 등장하는 백성철과 이열음(오하나 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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