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센서뷰, 웨이브일렉트로, 한일단조, 대성하이텍, 퍼스텍, RF시스템즈, 파이버프로, 빅텍, 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은 상승했다.
센서뷰와 웨이브일렉트로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905원, 755원 오른 4565원과 5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센서뷰와 웨이브일렉트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4.73%, 15.98%다.
한일단조와 대성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70원, 1530원 오른 3435원과 1만11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일단조와 대성하이텍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5.85%, 15.84%다.
퍼스텍과 RF시스템즈와 파이버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690원, 810원, 1090원 오른 8000원과 1만910원 그리고 1만9110원에 거래됐다. 퍼스텍과 RF시스템즈와 파이버프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9.44%, 8.02%, 6.05%다.
빅텍과 한국항공우주와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90원, 8500원, 350원 오른 5290원과 19만1200원 그리고 2만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텍과 한국항공우주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5.80%, 4.65%, 1.44%다.
반면 HJ중공업, 기아, 대한광통신, 우리기술,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에이스테크 ,덕산하이메탈은 하락했다.
HJ중공업과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50원, 2300원 내린 2만6550원과 16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HJ중공업과 기아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1.30%, 1.40%다.
대한광통신과 우리기술과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30원, 450원, 4400원 내린 7270원과 2만4000원 그리고 14만원에 거래됐다. 대한광통신과 우리기술과 한화시스템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76%, 1.84%, 3.05%다.
한화오션과 에이스테크와 덕산하이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5000원, 180원, 940원 내린 13만1900원과 3420원 그리고 1만3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오션과 에이스테크와 덕산하이메탈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3.65%, 5.00%, 6.69%다.
이외에 코츠테크놀로지, 휴니드, 기산텔레콤, 에스코넥, 스페코, 엠앤씨솔루션, 한화, 웰크론, 국영지앤엠, LIG넥스원, 아이티센엔텍, 삼양컴텍, 쎄크, 이노시뮬레이션, 코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웨이비스, 포메탈, 평화산업, 쎄트렉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테크, 혜인, SNT다이내믹스, 한컴라이프케어, HD한국조선해양, STX엔진, 디와이씨, 제노코, 풍산홀딩스, 그린광학, SNT모티브, YTN, 이엠코리아, 솔디펜스, 대양전기공업, 현대로템, 현대위아, 풍산, 삼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카티스, RF머트리얼즈, 삼미금속, RFHIC 등은 하락했다.
고주파 RF 및 인터커넥트 전문기업 센서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관하는 양자 플래그십 과제의 일환으로 성균관대가 주관하는 “대규모 초전도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극저온 다채널 고밀도 RF연결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고 지난 1월 15일 밝혔다. 센서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양자 플래그십 과제에 참가하며 양자컴퓨터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적 행보에 나선다.
센서뷰가 이번 과제에서 담당하는 핵심 역할은 양자컴퓨터용 초저온·비자성 커넥터의 개발이며, 이를 통해 극저온 환경에서 신호 손실과 자기적 간섭을 최소화하는 핵심 연결 솔루션의 구현이다. 양자컴퓨터는 극저온 환경에서 작동하며 미세한 자기장에도 데이터가 왜곡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하 273도에 가까운 환경을 견디는 초저온 특성과 자성이 없는 비자성 특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연결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그동안 해외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양자컴퓨터용 케이블·커넥터의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국가 플래그십 과제에서 확보한 기술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센서뷰는 2015년 설립된 유무선 초고속 RF(무선주파수)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23년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mmWave 대역 기반의 케이블·커넥터·안테나를 자체 개발해 국방·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차세대 이동통신과 반도체 측정 산업에 RF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차세대 무기 체계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자율주행·커넥티드카에 대응한 전장용 커넥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1995년 1월 대성정공으로 설립되었으며, 2001년 10월에 대성하이텍으로 상호 변경, 2022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정밀부품, 스위스턴 자동선반, 컴팩트 머시닝 센터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기존의 전방산업인 공작기계 및 일반기계 부품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IT부품, 반도체 부품,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의료기부품, 방산 부품 등 타겟시장 다각화를 통해 매출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는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 전력증폭기와 RRH, 무선 통신 시스템의 RF 송신부의 핵심모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다. OLED 디스플레이 증착 공정에서 소모성 부품으로 사용하는 FMM(Fine Metal Mask)의 국산화를 위해 오랜시간 투자를 진행했지만 관련 사업을 지난 2021년 한화솔루션에 600억원에 매각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RF시스템즈는 LIG넥스원과 42억원 규모의 해외 함정용 다기능레이더(MFR) 환경제어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2월 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2억원으로 2024년 매출액 327억원 대비 1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RF시스템즈는 현대 방위산업에서 필수적인 레이더와 안테나 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LIG넥스원을 비롯해 다수의 방산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RF시스템즈는 금속 특수접합기술인 딥 브레이징 기술 및 고도의 방산분야 무기체계 설계기술을 기반으로 레이더 시스템, 안테나 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을 개발하여 LIG넥스원 및 다수의 방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레이다, 안테나 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은 각각 대포병탐지레이다-II,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천궁-II), 함대함 미사일(해성), 해상감시레이다-II 등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있다.
한일단조는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다.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퍼스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6억6323만원으로 전년대비 145.2% 증가했다고 지난 2월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8억4243만원으로 4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4억6196만원으로 4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퍼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4000만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용 구성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9월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7.3% 규모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업체로 항공우주, 유도무기, 지상무기, 해상수중무기,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 품질평가를 받아 무인기 및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퍼스텍은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설립돼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해왔으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단거리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등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해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기술센터 건립과 엔진시험실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23년 사무동 및 생산라인 신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1999년 항공기와 위성체 설계·제조·정비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항공우주 전문 기업으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을 통해 KT-1, T-50, FA-50, KUH, LAH, 송골매 무인기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Boeing과 Airbus 등에 기체구조물을 제작·납품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이라크와 수리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을 넓혔고,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해 우주사업 전반으로 기술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IM3 사업 탄내구성품 및 발사관 분야 양산 관련 광센서 조립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월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5803만6335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8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23일부터 2029년 11월16일까지다. 또 파이버프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억1720만원으로 전년대비 40.3% 증가했다고 지난 1월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4억7232만원으로 3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4억20만원으로 3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돼 광섬유 센서와 정밀 광학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편광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광통신과 항법, 방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편광 스크램블러와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기반 관성센서, 전술급 관성측정장치 등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관성항법과 광센서 기술에 Anti-Jamming GNSS(전파 교란 방지 위성항법) 수신 기술을 융합한 통합 항법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며, Resilient PNT(위치·항법·시각)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빅텍은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기 등의 방위사업과 U-BIKE 시스템, 태양광 인버터 등의 민수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방향탐지장치(SONATA)와 소형전자전장비(ACES -I)를 개발 완료했다. 주로 방위사업청,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에 피아식별기, 군용 전원공급장치,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등을 공급하고 있다.
HJ중공업은 해군 함정 수주에 특화된 기업으로, 방위사업청과의 연이은 계약을 통해 고속함정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1974년 국내 최초 해양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1200여 척이 넘는 함정 및 경비함 등을 건조했으며, 주력 제품은 고속상륙정이다. 이번에 조선 분야 기업들과 함께 함정 MRO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도 구축한 바 있다.
HJ중공업은 2007년 한진중공업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된 기업으로, 인천북항운영과 에이치아이엘제칠차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회사는 방위사업청 발주 방산 함정사업과 조달청 관공선 사업을 중심으로 영위하며, 여객시설·오피스·물류시설 등 건축사업과 도로·철도·항만 등 토목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방산 함정 분야에서는 해군 함정 건조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함정을 건조하고 있으며, 한미 협력을 통해 국내 MRO(정비·수리·분해점검)와 해외 함정 건조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
우리기술은 제어계측 전문 기업으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감시·경보·제어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 기술인 계측제어설비(MMIS)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신한울 1~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에 독점 공급한 바 있다.
우리기술은 1993년 제어계측 전문회사로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시스템, SOC, 임대, 해상풍력, 스마트팜,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감시·제어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철도 시스템, 해상풍력발전, 스마트팜, 방위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독자적인 제어계측 기술과 41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9001 품질경영체제 아래 신뢰성 있는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섬유부터 광케이블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이다. 고성능 광섬유 케이블뿐 아니라 부속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통신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에 백본망용 광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광섬유-광케이블 일괄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통신 및 전력 케이블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레이저,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특수광섬유 제품과 반도체·광학용 부품을 개발하며, 광섬유를 코어 모재부터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일원화 생산이 가능한 점을 강점으로 원가, 유통, 기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의 대표적인 방산·ICT 융합 전문기업이다. 단순히 한 분야의 방산업체가 아니라, 위성과 레이더, 전투체계부터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솔루션까지 방위산업과 ICT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역사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삼성과 프랑스 톰슨-CSF(현 탈레스)의 합작으로 삼성톰슨CSF가 설립되었고, 이후 2015년 한화그룹에 편입되면서 2016년 현재의 한화시스템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그룹 내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주력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한화시스템의 사업 구조는 크게 방산부문과 ICT부문으로 나뉜다. 방산부문은 SAR 위성체계, RF 융합 정찰망, AI 자율군사 플랫폼, 함정 전투체계(CMS) 등 첨단 무기체계와 관련된 핵심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유지·보수(MRO)까지 수행하며 장기적인 무기체계 운영 역량까지 함께 축적하고 있다. ‘보는 눈, 듣는 귀, 지휘하는 두뇌’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 전자 기술 역량은 국내 방산 분야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ICT부문은 민간 시장과 공공 영역을 아우른다. 기업의 전산 시스템 통합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는 물론, 공공기관의 대규모 IT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다져왔다.
기산텔레콤은 2025년 연결 영업이익 81억 1002만원으로 전년 대비 63.9% 증가했다고 지나느2월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4억 7335만원으로 6.9% 늘었고, 순이익 59억 9950만원으로 25.9% 줄었다. 기산텔레콤은 주력 제품인 이동통신 중계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일본 통신 시장에서의 통합형 중계기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실적 개선에 기여한 모피언스 역시 해외 항공용 항행안전장비 제조 및 판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15개국에 항공장비를 수출 중이며, 지속적인 해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RFHIC는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로 GaN(질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 RF 트랜지스터, MMIC(고주파 집적회로) 등을 제조하고 있다. RFHIC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통신용 기지국 및 위성통신, 레이더(방산·항공우주) 산업과학·의료용 RF 에너지 장비에 사용되고 있어 엔비디아의 미국 6G 공급망 구축에 따른 긍정적인 모멘텀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RFHIC는 1999년 설립된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무선통신 및 RF 에너지 분야에서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GaN 트랜지스터, 전력증폭기,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Microwave Generator)로, 특히 전력증폭기는 실리콘 대비 효율이 10% 향상되고 크기가 50% 작아지며 전력 사용량을 20%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GaN 기반 전력증폭기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 제품을 개발하고 Open-RAN(개방형 무선접속망)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이동통신용 기지국 안테나, RF부품, 라디오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합병을 통해 차량용 통합안테나·와이어하네스·방산용 통신안테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고정밀 통합안테나와 5G/V2X 기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2006년 에이스테크놀로지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2010년 분할합병을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무선통신 전문기업이다. RF부품, Radio System, 기지국 안테나를 주력으로 하며, 2024년 합병을 통해 차량용 통합안테나, 와이어 하네스, 방산용 통신안테나, 위성안테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5G 서비스의 본격화와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확산 등 전장 분야의 스마트화 흐름에 맞춰 차량용 고정밀 항법장치와 5G/V2X(차량 통신) 기반 통합안테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은 1999년에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용 접합 소재 전문 기업으로, 솔더볼(Solder Ball)과 페이스트(Paste)를 중심으로 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솔더볼을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BGA(Ball Grid Array), CSP(Chip Scale Package), WLP(Wafer Level Package)용 솔더볼과 첨단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인 Flip Chip 범핑용 마이크로솔더볼(MSB)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미금속은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737억9693만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고 지난 1월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8억1231만원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5373만원으로 전년 대비 52.2% 감소했다.
삼미금속은 1977년 설립된 국내 최대 해머 보유 금속 형단조 전문기업이다. 50톤 해머를 포함한 최대 규모의 해머 단조설비로 상용차용 프론트 액슬, 중장비용 스핀들 및 보스 등을 생산하여 현대차, CATERPILLAR 등 우량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대형 부품 생산을 위한 금형 설계·제작 기술과 일관된 품질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경기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미국 현지에 필리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2000년 대우중공업에서 분할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조선해양 전문 기업으로, 2024년에는 한화로부터 플랜트 및 풍력 사업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LNG, 원유, 컨테이너, LPG 운반선 등 상선과 함께 해양플랜트, 잠수함, 구축함 등 특수선 건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정유·발전·담수 분야의 플랜트 설계 및 시공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해양 솔루션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화석 연료 기반의 기계식 추진체계를 무탄소 연료 기반의 전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통신용 패키지, 레이저용 패키지, 군수용 패키지 등 각 산업 분야에서 화합물 패키지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RF머트리얼즈는 군용 패키지 및 군수 장비 부품을 제작해 주요 고객사인 이스라엘 방산 기업인 라파엘(Rafael)과 터키 방산 업체 아셀산(Aselsan)에 납품하고 있다.
RF머트리얼즈는 2007년 설립돼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광통신·RF 파워 트랜지스터·레이저 모듈용 패키지를 제조하며, 광화합물 반도체와 RF화합물 반도체를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에 안착시키는 패키지를 생산한다. 핵심 요소기술과 히트싱크 소재기술, 적층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5G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레이저용 패키지 분야는 모듈화 사업으로 전환해 고부가가치화를 꾀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Mar-a-Lago)에서 열린 고위급 포럼 '브레이크스루 서밋(Breakthrough Summit)'에 참석해 글로벌 정책·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지난 1월 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차세대 프런티어 경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우주·방산,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국가 안보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정부·정책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방혁신단(DIU), 국방부(DoD), 에너지부(DOE) 등 미국 주요 정부 기관과 의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및 항공기에 사용되는 특수 원소재를 공급하고 우주발사체 및 위성 관련 파트 생산하는 기업으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참여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자회사 켄코아US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California Metal & Supply Inc' 조지아주에 'Kencoa Aerospace LLC'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2013년 4월 8일에 항공기부품 제조, 판매 및 항공기 설계, 제조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수 원소재 공급, 항공기의 생산 및 항공기 부품의 제조, 군용기 개조 창정비 및 여객기-화물기 개조사업을 포함한 항공 MRO, 우주발사체 관련 파트의 생산, UAM의 개발 제조 사업 부문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동력 전달장치 핵심 부품인 Gear & Shaf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자식 변속레버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2007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주로 자동차부품, 중장비(지게차, 굴삭기)부품, MOTORCYCLE 부품 등을 제조·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하고 있어 일체형 EV 감속기, 전자식 변기(SBW), 전자식 오일 펌프(EOP) 등 미래차의 핵심 부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며,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의 필수 부품인 감속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며 로봇 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코콤은 IP 기반 CCTV 카메라와 네트워크 영상저장장치(NVR), 통합관제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공동주택·산업시설 등에 시스템을 구축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공공 조달 시장 대응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스마트홈 플랫폼과 영상인터폰·CCTV·출입보안·LED 조명 제공, 앱 연동 원격제어 지원하며 보급형 라인업으로 납품 경쟁력 확보하고 있다. 100여 개국 수출 경험 보유, 중동·동남아 파트너 확장 중이며 국내 대형 건설사·공공 B2B 장기 납품 레퍼런스 축적 중이다. IT 산업 발전에 따라 네트워크 및 디지털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 아파트 확산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
퍼스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6억6323만원으로 전년대비 145.2% 증가했다고 지난 2월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8억4243만원으로 4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4억6196만원으로 4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퍼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4000만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용 구성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9월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7.3% 규모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업체로 항공우주, 유도무기, 지상무기, 해상수중무기,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 품질평가를 받아 무인기 및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퍼스텍은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설립돼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해왔으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단거리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등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해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기술센터 건립과 엔진시험실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23년 사무동 및 생산라인 신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상용 기성품(반도체 등)과 산업 표준 개방형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고신뢰성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장비를 설계·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4년간의 지속적인 투자로 축적된 연구·개발·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무기체계와 민수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싱글보드컴퓨터, 군용 전시기,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 주변기기, 무기체계 시스템 등 방위산업 내 무기체계의 핵심 모듈을 설계·제조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천궁‑Ⅱ 지대공 미사일의 핵심 개발·제작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 종합방위산업체로, 최근 미사일·방공·수출 사업이 겹치며 방산·국방 관련 투자 심리의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궁‑Ⅱ는 다목적 방공·미사일 방어 체계를 위해 설계된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LIG넥스원은 이 체계의 전체 개발·양산·수출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LIG넥스원은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설립된 뒤 LG그룹·LIG그룹을 거쳐 2020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주주로 편입되면서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로 재편됐다. 현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C4I), 항공전자·드론, 전자전, 무인·미래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국내 방산 빅3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회사 매출 구조는 정밀유도무기(현궁·천궁‑Ⅱ·M‑SAM·천궁‑Ⅲ 등)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감시정찰·레이더·통신·전술지휘체계·전자전·무인체계가 뒤를 따른다. 2024년 기준 매출 약 3조2,700억 원, 영업이익 약 2,300억 원 수준으로, 2010년대 중후반 이후 군 현대화 사업과 해외 수출 확대가 겹치며 수익성과 성장성이 개선된 것으로 집계된다.
천궁‑Ⅱ는 국내 공중·미사일 방어 핵심축이자 주요 수출 포트폴리오로, 사우디·UAE·이라크 등 중동 국가에 수출 계약이 이어지며 LIG넥스원의 해외 매출 확대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사가 개발·양산하는 공대공 미사일(천검), 함대함 미사일(해성), 대전차 미사일(현궁), 중장거리 지대공(M‑SAM) 체계 등이 국내 군과 동남아·중동·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수출품목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LIG넥스원은 천궁‑Ⅱ·현궁·천궁‑Ⅲ 등 유도무기 라인업을 고도화하면서도, AI 기반 정밀 유도·무인·전자전·감시정찰·지휘체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총·대포·미사일’을 넘어 미래 전장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노리는 것으로 정리된다. 국내 국방 R&D 예산 증가, 대북·대중국·대러시아 전략환경 변화, 그리고 해외 중동·동남아·유럽 시장 수주 확대가 겹치면, LIG넥스원은 향후 5~10년간 국내 방산·국방 인프라 및 수출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휴니드는 2015년 항공 전장부품 분야에 진출한 이후, 인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매년 수백 개의 항공 전기패널과 하네스를 생산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잉의 장기 전략 파트너십이 제도적으로 강화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플랫폼 확대와 추가 수주 가능성도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페코는 콘크리트 배쳐 플랜트 등의 건설기계 사업, 함안정기 등의 박용기계 사업, 풍력발전을 위한 WIND TOWER 제작 등의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건설기계(아스팔트믹싱플랜트, 콘크리트배쳐플랜트) 박용기계 (함안정기, 활동요감쇄조타기), 풍력(윈드타워)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자 방산관련주들이 시장에서 부각 받는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설립된 이후 2015년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2년 한화디펜스와 2023년 한화방산을 흡수합병하며 방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동사는 항공기 엔진 및 구성품, 장갑차, 우주발사체 등을 생산하고 항공·방산·해양·IT서비스·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형발사체와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우주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한편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RFHIC는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로 GaN(질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 RF 트랜지스터, MMIC(고주파 집적회로) 등을 제조하고 있다. RFHIC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통신용 기지국 및 위성통신, 레이더(방산·항공우주) 산업과학·의료용 RF 에너지 장비에 사용되고 있어 엔비디아의 미국 6G 공급망 구축에 따른 긍정적인 모멘텀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RFHIC는 1999년 설립된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무선통신 및 RF 에너지 분야에서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GaN 트랜지스터, 전력증폭기,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Microwave Generator)로, 특히 전력증폭기는 실리콘 대비 효율이 10% 향상되고 크기가 50% 작아지며 전력 사용량을 20%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GaN 기반 전력증폭기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 제품을 개발하고 Open-RAN(개방형 무선접속망)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1999년에 설립된 그린광학은 렌즈 가공·연마·코팅·정렬·전자제어 등 광학 전 공정을 내재화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독일 칼자이스(Zeiss)·일본 니콘 등 글로벌 광학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소재부터 시스템까지 일원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그린광학은 전체 임직원의 4분의 1이 연구개발 인력이다. 원스톱 제조 기술과 징크설파이드(STD-ZnS·MS-ZnS, 적외선 영역 투과율이 높은 광학 소재)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대표 소재인 STD-ZnS는 아이언돔 미사일용 핵심 광학 소재이며, MS-ZnS는 고온등방압(HIP) 공정을 적용해 투명도와 투과율을 높인 차세대 소재로 스텔스기 유도무기 등 첨단 방산 시스템의 필수 소재로 꼽힌다.
이엠코리아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공작기계, 방산 및 항공 부품, 발전설비, 수소에너지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수소에너지 설비와 같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또한 현대위아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산·항공 부문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솔디펜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39만7614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 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9일부터 4월 8일까지다.
2015년 설립된 솔디펜스는 2018년 유진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2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제어장치 부품의 자체 개발 및 생산이며, 민수 분야에서도 ▲화력발전소용 통합감시 제어시스템 ▲원자력 발전용 터빈발전기 제어부품 ▲철도시스템 제어보드 등 산업용 제어시스템을 제조하고 있다. 솔디펜스는 지난해 3월 기존 ‘휴센텍’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방산 전문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했다. 회사는 유도무기, 항공전자 제어 장치를 비롯해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 철도 시스템 제어보드까지 다양한 정밀제어 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포메탈은 1969년 협진단철공업사 설립 후 1985년 법인 전환하여 2009년 포메탈로 상호 변경하고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유단조품 등 800여종의 단조정밀기계부품을 생산하여 산업기계, 자동차, 로봇·풍력, 방위산업 등 150여 매출처에 공급 중이다. 2014년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아 항공기 착륙장치 고강도 부품을 개발하며 항공부품 단조기술 확보로 수출 확대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냉난방공조) 등 자동차 열관리 부품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공개한 열관리 부품을 기반으로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1976년 설립되어 2025년 공작기계사업 분할 및 매각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모빌리티사업, 모빌리티솔루션사업, 특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차량부품사업은 엔진, 모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현대차, 기아,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모빌리티솔루션사업은 통합 솔루션과 유연 생산셀 제공, 특수사업은 국내 유일 화포 제작 전문으로 방산, 항공 부품 공급하고 있다.
에스코넥은 2000년 설립, 2007년 코스닥 상장 후 2012년 중국, 2017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글로벌 전략에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폰 금속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1차전지 생산과 2차전지 금속부품 개발, 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 기반 친환경 수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거래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기차 시장 진입과 온실가스 감축 및 클린 수소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말 쌍용정보통신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꾼 아이티센엔텍은 고객사의 DX(디지털 전환)를 전방위로 지원하는 종합 IT서비스 업체다. 크게 SI, ITO, ABCX(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2024년 3년간 공공 분야 40억원 이상 사업에서 시장점유율 우위를 고수하고 있다.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 동행복권 등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고객사에 정보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IT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티스가 양자센싱 및 양자암호키분배(QKD) 기술 전문기업과 손잡고 마약탐지 시장에 진출한다. 카티스는 지큐티코리아(GQT코리아)와 차세대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카티스의 보안 인증 및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지큐티코리아의 양자센싱 기반 형광 마약탐지 기술을 결합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티스는 이번 공동 연구개발에서 센서 탑재 하드웨어 설계, 시스템 패키징, 고객사 요구사항 반영, 국제인증 대응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지큐티코리아는 양자센싱 기반 핵심 기술 및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카티스는 산업 보안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센터, 정부기관, 원자력발전소, 공항, 금융기관 등 하이엔드급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각 세종' 1단계 프로젝트에 서버자산관리 로봇인 가로(GaRo) 및 세로(Sero)와 결합한 출입통제 보안 플랫폼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티스는 2006년 설립된 공간인지 보안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보안공간 및 이동체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정부기관과 원자력발전소 등 하이엔드급 보안플랫폼을 비롯해 500개 이상 국가중요시설에 경계선 방호보안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활용한 보안플랫폼 고도화와 양자키분배 통신장비 도입, Edge AI 기반 경계선 방호보안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츠로테크는 KSTAR(초전도 핵융합 장치) 프로젝트에 참여해 토카막 내부 장치를 보호하는 PFC(Plasma Facing Component) 제작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경력이 최근 글로벌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시장에서 다시 언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는 전력기기(비츠로일렉트릭), 리튬 1차전지(비츠로셀), 플라즈마·항공우주 특수사업(비츠로넥스텍) 등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업 구조가 향후 핵융합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실제 수혜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병존한다.
STX엔진은 조선·방산 엔진 전문 기업으로 조선 분야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선, LPG선, 유조선, 이중연료(DF) 엔진 등 다양한 선박용 엔진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에서는 K9 자주포 등 방산용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STX엔진은 1976년 쌍용중기로 설립된 이후 2001년 STX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4년 분할을 통해 현재의 STX엔진으로 독립한 디젤엔진 및 방산 전자통신 전문업체다. 선박용 주기·보기·발전기 엔진과 K1전차, K9자주포용 특수고속엔진, 방위산업용 첨단 전자통신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K9 자주포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양산 체제를 갖췄다. 회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개인안전장비 제조업으로 출발해 1996년 법인 전환, 202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공기호흡기와 방독면, 국방사업, 특수 목적 피복류 등을 주력으로 소방·군·경찰용 안전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 과학화 교전훈련체계와 지상 레이저 표적지시기 등 국방 부문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전자광학 훈련장비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은 이번 법적 분쟁의 전개 양상에 따라 한컴라이프케어 주가의 변동성이 당분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영엠텍은 선박 디젤 엔진 필수부품인 MBS를 생산해 HD현대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한화를 비롯해 현대마린엔진까지 납품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HITACHI조선, MITSUI엔진, MITSUBISHI중공업, CSSC, HHM, DMD 등 일본과 중국 조선사에도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조선 엔진 시장에서 35~40%를 차지하는 HD현대중공업에 삼영엠텍의 제품이 전량 공급되고 있다.
삼영엠텍은 1997년 설립 후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산업기자재 전문기업으로, 현재 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플랜트 기자재, 선박엔진 구조재, 구조물 구조재, 풍력 기자재를 생산해 포스코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사와 독일 METSO, 일본제철 등 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생산기술 고도화와 제품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특허권과 디자인권을 보유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004년에 설립된 제노코는 위성용 시험장비 개발과 지상국 설치, 우주 및 방산 주요 부품 생산 등으로 국내 우주·항공전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방산혁신기업 100대 기업 중 위성통신 분야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FA-50 전투기 혼선방지기 국산화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KAI와 협력 관계를 시작한 제노코는 이후 KF-21, LAH, 무인기 등 주요 방산 사업에 항공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제노코는 위성통신부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핵심 부품인 비접촉식 광전 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가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여 X-Band Transmitter 등의 위성 탑재체 국산화를 비롯해 다양한 항공전자 장비의 개발 및 양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인기 및 친환경 통신 사업으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다.
쎄크는 세계 최초로 고속 인라인 3D CT 검사기를 개발해 양산 라인에 도입시켰으며,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40대 이상의 설비가 납품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 인라인 3D CT 검사기’는 생산 라인에서 부품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내부 구조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검사하는 장비로 고속 생산이 필요한 이차전지·반도체 등 정밀 부품 검사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쎄크는 검사 소프트웨어에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도 99.9%와 과검률 0.1% 미만이라는 까다로운 검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쎄크는 2000년 전자빔 기술 기반 X-ray 검사장비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용 전자빔 기술 전문기업이다. 고전압 회로 개발 및 전자빔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검사장비의 설계부터 제조,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했으며, 반도체, 2차전지, 방산 분야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X-ray 튜브를 자체 생산하고, AI 및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검사 성능을 고도화 함으로써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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