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중견사 대상 현장 진단·전문가 컨설팅
바이오·제약·반도체·이차전지 산업분야 참여 기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조도.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강화 사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충북에 소재하고 방사광가속기 활용에 관심이 있거나 바이오·제약, 반도체, 이차전지, 신소재 등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제품을 분석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에는 방사광가속기와 해당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컨설팅 전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문가는 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업의 업종과 기술개발 단계에 적합한 방사광가속기 분석기법과 활용방안을 제안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기업 기술수요와 애로사항 진단 △활용 가능한 방사광가속기 분석기법 검토 △연구개발 과제 발굴 △빔라인 활용 가능성 분석 △실험방법과 준비사항 자문 △후속 연구개발 연계방향 제시 등이다.
일반 현장컨설팅과 함께 방사광가속기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려는 기업을 위한 심층 컨설팅도 운영한다.
심층 컨설팅 대상기업은 자격요건 확인 후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5회씩 전문가 방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https://www.cbist.or.kr) 사업공고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디지털산업부(043-210-0836)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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