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직접 언급하지 않아 이례적
새 북중 관계 정립 가능성 농후
평양 환영 행사는 대대적
8일 1박2일 일정으로 7년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반도'나 '비핵화'를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북중 양자 협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정상 국가'를 표방하고 나선 북한과 새로운 차원의 외교 관계를 정립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분위기로 볼 때 새 북중 관계 정립의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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