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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채용 면접… 청년 230명 참여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채용을 위한 대규모 면접 행사가 수영구에서 열렸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채용 면접… 청년 230명 참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채용을 위한 '일자리 수요데이 면접&멘토링' 행사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채용을 위한 대규모 면접 행사가 수영구에서 열렸다.

수영구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안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수요데이 면접&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구와 부산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채용 대상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객실 운영과 식음료, 조리, 재경, IT 전산 등 다양한 직무 분야다.

최종 면접에는 앞서 벡스코와 지역 대학에서 진행된 채용 절차를 통과한 23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함께 현직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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