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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등 신호에도 체감은 한겨울…광주 제조업 ‘버티기 경영’

광주지역 제조업 경기 전망이 이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등 신호에도 체감은 한겨울…광주 제조업 ‘버티기 경영’

광주지역 제조업 경기 전망이 이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역 제조기업 10곳 가운데 7곳이 기존 경영 계획을 수정하는 등 ‘버티기 경영’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가 지역 제조업체 112개사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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