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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호황, 적극적 매수 여전히 유효"…삼전·하닉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고,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특징주]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고,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02%) 오른 18만7299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3.08%) 오른 93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대신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5조원, 매출액은 131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적극적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주주환원 강화 등이 변화가 주식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1% 증가한 38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D램, 범용D램, 낸드(NAND)의 강력한 가격상승 효과가 SK하이닉스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업계 내 가장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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