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흑자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233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배 증가했고 수출은 703억 7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9%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주변기기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이 급증했고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등에서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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