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반도체 선전' 충북...2월 29억3천만달러 흑자

[동양일보 홍승태 기자] ▲ 청주세관 전경 충북 수출이 지난 2월 반도체 선전에 힘입어 눈에 띄는...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6.3% 증가해 27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기타 전기...

'반도체 선전' 충북...2월 29억3천만달러 흑자

▲ 청주세관 전경

충북 수출이 지난 2월 반도체 선전에 힘입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16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6% 증가한 35억6000만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6억2000만달러로 무역수지 2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수입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6.3% 증가해 27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기타 전기·전자제품(-16.9%), 기계류·정밀기기(-16.6%), 기타 유기·무기화합물(-1.9%)은 감소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반도체(42.2%), 기타 무기화합물(14.8%), 유기화합물(2.0%)이 증가했다.

직접소비재(-20.0%)와 기계류·정밀기기(-6.4%)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출 부문에서는 △홍콩(350.4%) △대만(163.2%) △싱가포르(58.6%)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립국가연합(-29.8%) △일본(-20.0%) △미국(-9.2%)은 감소했다.

시·군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청주시가 29억2400만달러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진천군(1억9900만달러), 음성군(1억3200만달러), 증평군(710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상위 4개 시·군의 수출 실적은 충북 전채 수출액의 94.9% 비중을 차지한다.

수입은 청주시가 2억2900만달러로 1위, 진천군과 음성군, 충주시 순으로 나타났다. 홍승태 기자

동양일보TV

홍승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양일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