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출정식.
박희조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가 지난 27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고 28일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처음 구청장으로 취임했을 때 동구는 정체된 원도심이었다. 동구 구민의 삶은 제자리걸음이었다.”며 “경험과 실력, 인맥을 갖춘 구청장으로서 더 젊고 밝은 동구를 위해서,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지난 4년 간 최선을 다해 뛰었고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동구만의 방식으로 교육과 보육에 과감히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육아와 돌봄, 상담까지 해결하는 통합가족센터, IT 체험과 스크린 파크골프장까지 갖춘 스마트경로당, 생활 밀착형 안전망 안심귀가보안관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구동락 축제'로 111억의 경제 효과를 얻었고,'대청호 규제 혁신'으로 음식점 허용 면적도 확대했다. 동구의 '빵 지도'는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수록됐다.”며 “수십 년 동안 말만 무성했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도, 머지않은 시기에 첫 삽 뜨는 날을 다 함께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이와 청년이 웃는 동구를 만들를, 건강 도시 동구를, 경제 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심당의 열기가 동구에 퍼지도록 체류형 관광과 시티투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진심동행론을 확대하겠다.”며 “동구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에 문화예술공연장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보수 정치가 구민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다. 책임을 느낀다.”며 “동구를 바꾸고 정치를 혁신하겠다. 지난 4년, 정치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여야 의원님들과 잘 소통하며 여러 실적을 만들었다. 정치가 아닌 구민만 보고 행정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동구의 변화와 혁신이 멈추지 않게, 아이들의 미래와 청년의 희망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어르신의 웃음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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