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재선 도전장 "대전역 인근 종합병원 유치"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아이와 청년이 웃는 동구' 구축을 위해 천동고등학교와 성남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IT 중점학교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건강 도시 동구를 목표로 대전역 인근에 종합병원 유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재선 도전장 "대전역 인근 종합병원 유치"

“지난 4년간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자평

▲ 국민의힘 박희조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황인제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동구 원도심의 정체를 극복하고 교육과 보육에 집중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주요 성과로 통합가족센터 및 스마트경로당 완성, 안심귀가보안관 도입, 동구동락 축제 성공 개최, 천동중학교 착공 등을 꼽았다. 특히 동구의 ‘빵 지도’가 ‘트렌드 코리아 2025’에 포함돼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아이와 청년이 웃는 동구’ 구축을 위해 천동고등학교와 성남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IT 중점학교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건강 도시 동구를 목표로 대전역 인근에 종합병원 유치, 에어돔형 실내 파크골프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세대 통합형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공약했다. 경제 도시 동구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며 체류형 관광 지원과 소상공인 진심동행론 확대, 문화예술공연장 건립 등을 약속했다.

박희조 예비후보는 “보수 정치의 한계를 인정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행정 실적 중심의 정치를 통해 동구 혁신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