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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훈 칼럼] 국방장관이 모택동 어록을 좌우명 삼은 나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 지난 압수수색은 비슷한 시기 불거졌던 한 화장품 회사의 ‘6·25 마케팅’을 소환시켰다. 스타벅스가 정권 차원 뭇매를 맞던 지난 6월의 일이었다.

[박정훈 칼럼] 국방장관이 모택동 어록을 좌우명 삼은 나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 지난 압수수색은 비슷한 시기 불거졌던 한 화장품 회사의 ‘6·25 마케팅’을 소환시켰다. 스타벅스가 정권 차원 뭇매를 맞던 지난 6월의 일이었다. 중소 화장품 기업 I사가 제품 광고에 6·25 전쟁을 가져다 쓴 사례를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잊지 말자 625%, 침투하자 더 깊게’라는 문안을 버스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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