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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부겸이 답이다”…출마 촉구 입장문 ...

그는 “대구경북통합, 통합신공항, 공공기관 이전, AI·로봇·모빌리티 산업 전환 등 산적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대구에서 실현할...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부겸이 답이다”…출마 촉구 입장문 ...

김부겸, 대구의 자부심을 깨울 무게감 있는 설계자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오는 30일께 출마선언이 예상되는 김 전총리의 확고한 출마의지 촉구를 통한 보수 심장 대구의 판 흔들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박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구의 자부심을 깨울 무게감 있는 설계자, 김부겸 전 총리의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이번 선거는 대구가 먼저 부르고, 김부겸이 화답하며, 대한민국이 응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왼쪽부터) [사진=박정권 예비후보]

그는 김 전 총리를 “소비되는 카드가 아닌 대구의 품격을 복원할 인물”로 규정하며, 단순한 선거 후보를 넘어 도시의 위상을 끌어올릴 상징적 리더로 평가했다.

특히 대구의 정치적 의미를 재정의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구는 단순한 험지가 아니라 국가 통합의 상징”이라며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는 대구를 한국 정치 변화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대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정치인”이라며 “그의 정치적 궤적 자체가 대구 민주당의 역사이자 후배 정치인들의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박정권 예비후보 사무소]

김 전 총리의 대구 현안 해결 능력도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통합, 통합신공항, 공공기관 이전, AI·로봇·모빌리티 산업 전환 등 산적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대구에서 실현할 최적임자는 김부겸”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이 김부겸이라는 거물급 정치인을 내세운다는 것은 대구를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신호”라며 “대구 시민들이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자부심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대구가 김부겸을 부르고 있다”며 “이제 김부겸이 화답할 차례”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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