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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권현 청도군수 무소속 후보,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IT와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으로 청도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 즉 '결이 다른 대변혁'이 박권현이 가진 가장 큰 차별점이다. 따라서, 무너진 청도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구태 의연한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박권현 청도군수 무소속 후보,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24년 정치· 행정 경험 갖춰... 군민과 소통 하며 청도의 비전 제시

청도는 대변혁이 필요... 사람이 아닌 시스템의 투명 행정 실현 적임자 강조

‘농산물 유통 시스템 대혁신 및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역 연장' 등 추진

경북 청도군 무소속 군수 후보[사진=박권현 후보 캠프]

[디스커버리뉴스=오인환 기자]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4년의 정치 행정의 경험을 토대로 오직 군민과 청도군을 위하여 청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청도 대변혁의 적임자를 강조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청도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 구체적인 공약 및 해결 방안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

▶청도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청도는 '재건'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지방 소멸의 위기 도시라는 현실 앞에서 청도의 판을 바꿀 추진력이 절실하다. 그동안 군의원 3선, 도의원 3선을 거치며 청도군의회와 도의회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로, 지난 24년간 청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예산의 생리를 알고, 중앙과 도청의 인맥을 활용해 청도에 필요한 것을 가져올 줄 아는 사람,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박권현이 청도 재건의 적임자라고 확신한다.

▶ 자신의 최대 장점은 뭐라 생각하는지?

‘준비된 현장성’이다. 다시말해, 책상에 앉아 정책을 만들지 않는다.

당선된 후 준비하는 군수가 아니라, 당선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결과를 낼 수 있는 ‘즉시 전력화’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이다.

▶ 상대후보와 차별점은 어떤 부분인지?

이제 '청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행정적 논란이나 잡음 없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깨끗하고 실력 있는 행정'으로 그 차이를 증명하겠다. IT와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으로 청도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 즉 '결이 다른 대변혁'이 박권현이 가진 가장 큰 차별점이다.

따라서, 무너진 청도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구태 의연한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행정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 이번 6.3 지방선거에 무소속 후보 출마가 줄을 잇고 있는데, 필승 전략을 알고 싶다.

‘군민이 추천한 군민후보’이다. 정당의 공천보다 무서운 것이 군민의 민심으로 여겨지며, 특정 세력에 빚진 것이 없기에 오직 청도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청렴함'과 '자유로움'이 무소속 박권현의 승리 공식이다.

▶ 약 24년의 정치, 행정 경험이 군 운영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군수는 배우는 자리가 아니다. 저는 군의원 3선으로 기초 행정을, 도의원 3선으로 광역 행정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적 수십조 원 규모의 예산을 다뤄본 경험과 도청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는 청도군이 도나 중앙정부의 예산을 끌어오는 데 있어 압도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다.

박권현 무소속 군수 후보 활동 모습.[사진= 박권현 후보 캠프 제공]

▶역대 청도군수 대부분이 비위에 연루되어 처벌을 받았고 여전히 비리(매관매직 등)가 관행처럼 되어 있는데, 군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울 해결책이 있는지?

참으로 가슴 아프고 무거운 질문이다. 논란 자체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실망감과 상처 입은 자존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한 투명 행정'이다.

첫째, 인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밀실 행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 '행정 혁신 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 둘째, 군수에게 직접 닿는 '청렴 신문고'를 상설화하여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투명하게 반영하겠다.

군수는 군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여만 하며, 24년 의정 활동 동안 단 한 번의 비위 없이 깨끗하게 일해온 박권현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청도의 도덕적 가치를 반드시 회복하겠다.

▶ 후보가 내세우는 청도 대변혁이란 무엇인지?

청도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5대 핵심 과제'이다.

1. 민생혁신(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2. 미래육성(청년 예산 10배 확대) 3. 주거·교통혁신(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4. 상생동행(24시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도형 돌봄 체계 구축) 5. 행정쇄신(군수 직통 신문고)을 통해, 군민들이 '청도에 살아서 참 좋다'고 자부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다.

▶ 대표 공약인 교통, 농업 등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인지?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청도를 대구권 생활권으로 편입시키는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역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도 농산물의 판로 걱정을 완전히 없애는 '영남권 농산물 유통 허브' 구축에 집중할 것이며, 매전면 스마트팜 밸리 조성과 연계하여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넘어 '귀한 대접'을 받도록 유통 마케팅을 군이 직접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과거 도의원 시절 150억 원의 예산을 단독 확보했던 그 끈기와 추진력으로, 이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 핵심이다.

▶ 만약 군수 당선 시 첫 번째로 추진할 행정은?

가장 먼저 결재할 서류는 ‘농산물 유통 시스템 대혁신 및 군수 직속 세일즈단 구성’이다.

평생 땀 흘려 지은 농작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는 것이 민생 회복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취임 즉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축소하고 농가 수익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작업에 착수하여 숫자로만 나열된 화려한 보고서가 아니라, 군민의 지갑을 실제로 채워드리는 '실속 있는 행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를 위해 제가 직접 단장이 되어 전국을 누비는 ‘청도군 세일즈단’을 가동할 것이며 대형 유통망과 직접 협상하고,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한 '청도형 직거래 시스템'을 조기에 정착시켜 농가 순수익을 1년 안에 2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박권현이 군수가 되니 내 주머니 사정부터 좋아지는구나'라고 군민들께서 즉각 체감하실 수 있도록,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착한 유통 혁명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

▶ 마지막으로 청도군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전한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청도군민 여러분, 정치는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고 행정은 군민의 웃음을 찾아드리는 것이라 믿는다. 지난 24년간 정치와 행정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분들은 바로 여러분이기에 이번 선거에 임하며 오직 군민 여러분만 바라보겠다고 굳게 약속드리며, 정당의 배경보다 무서운 것이 군민의 민심이고, 그 민심을 받드는 것이 박권현의 사명으로서 이제 청도 대변혁이라는 결과물로 돌려드리고 싶다. '박권현을 선택하니 청도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자부심을 반드시 행동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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