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오애희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6위를 차지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번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72점을 받아 전년 동기(27위)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 2016년 첫 진입 이후 10년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출시하는 등 기술 기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스탠딩 기능, 팔·발목의 입체 구동, 고관절 움직임 등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마사지 추천 기능을 탑재했다.
회사는 최근 5년간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제품 고도화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해외 수출 규모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브랜드스탁의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자체 브랜드지수(BSTI)를 활용해 인지도, 선호도 등 소비자 평가와 시장 성과를 종합해 산정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