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활동가 140명과 9개 통합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13명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이용자 특성에 맞춘 소통기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돌봄활동가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돌봄 문화 확산은 물론 돌봄 대상자의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이웃을 지키는 핵심 인력인 돌봄활동가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