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5일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할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통합돌봄, 도시혁신, 관광, 농축수산업, 농생명, 해양, 청년창업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기로 했다.
민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스타트업·시민사회 등 지역 안팎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선대위는 인재영입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추천 인재의 전문성, 조직운영 능력, 행정 환경 적응력,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민 후보 선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패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며 “산업을 알고 현장을 이해하며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찾겠다”고 밝혔다./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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