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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화의 기억’, 기득권 면허로 변질돼선 안 된다!

민주주의 꽃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났다. 군부독재의 공포와 억압에 저항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씨앗을 뿌린 86세대의 헌신과 용기는 역사적 의의가 실로 크다. 한국 현대사의 빛나는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들의 공로를 결코 부정하기 어렵다.

▲필자./ 정성태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민주주의 꽃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났다. 군부독재의 공포와 억압에 저항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씨앗을 뿌린 86세대의 헌신과 용기는 역사적 의의가 실로 크다. 한국 현대사의 빛나는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들의 공로를 결코 부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민주화를 쟁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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