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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 확정

이어 "나소열 후보가 강조한 지방분권과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계승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국가 정상화를 이뤄낸 충남도민들과 함께 일 잘하는 충남,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민주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 확정

국힘 김태흠과 맞대결 … 공주·부여·청양은 보궐선거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연합뉴스 제공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 부여 청양·사진)이 최종 선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민주당 당사에서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 박수현 예비후보가 양승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공천된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본선에서 대결을 벌이게 됐다.

박 후보는 선출 직후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자리 잡을 곳이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소열 후보가 강조한 지방분권과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계승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국가 정상화를 이뤄낸 충남도민들과 함께 일 잘하는 충남,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1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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