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동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인수위원회 제4차 회의 및 중간보고 회의를 열고 시정구호를 이같이 확정했다.
‘새로운 동해’는 이정학 당선인이 동해시 최초의 민주당 출신 시장이라는 의미와 함께 기존의 재래식 산업구조를 첨단·미래형으로 새롭게 바꾸고 산업구조의 변화를 문화, 복지, 교육, 체육, 생활환경 등 시민생활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는 이 당선인이 선거 기간 강조해 온 시민과의 소통 강화, 열린 행정 구현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인수위원회는 이 당선인의 공약을 정리해 시정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과제의 방향성을 표현한 것”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대책과 행정혁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6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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