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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9기 경기도 초대 주형철 경제부지사 업무 시작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주형철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27일 취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민선 9기 경기도 초대 주형철 경제부지사 업무 시작

-별도 취임식 없이 임명장 수여 받고 공식 업무 시작

- 전 직원에게

“모든 경험과 역량 모아 도정 보좌할 것” 취임 인사 메일 보내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주형철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27일 취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주 경제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훌륭한 부지사님 맞이하게 돼서 대단히 든든하다. 든든한 경기도, 도지사와 부지사가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임명장을 받은 주 경제부지사는 즉시 도청 전 직원에게 취임 인사 메일을 발송하고 향후 업무 방향을 공유했다.

주 부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추미애 도지사님께서 도민을 위해 이루고자 하시는 과업을 실행하고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지난 38년간 산업과 정책의 현장에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모아 도정을 보좌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작은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경기도의 경제는 지금 대내외 불확실성과 AI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반도체 생태계의 초격차를 확장하고,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며, AI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흔들리는 민생 경제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의 역량은 이미 충분히 검증되어 있다. 경기도가 나아가는 성장의 길에 여러분의 지혜와 협력이 절실하다. 여러분을 돕고, 함께 뛰겠다”고 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다.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역임과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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