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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관 전문가 60명 뭉친 전략경제자문단 신설… 강훈식 경협 특사 지원

자문단은 △국내외 전략적 경제정책 수립 및 추진 동향 △국내외 전략산업별 동향 및 전망, 리스크 및 기회 요인, 지원정책 △국내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수출·수주 동향 및 지원정책 △인공지능 전환, 초혁신경제...

민관 전문가 60명 뭉친 전략경제자문단 신설… 강훈식 경협 특사 지원

범부처 공무원 20명·민간 40명

대규모 전략적 경협 전 주기 지원

민관을 통틀어 총 60명에 이르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략경제자문단이 출범했다. 자문단은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활동과 대규모 전략적 경협 프로젝트의 '설계-제안-시행'에 걸친 전 주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정상외교 지원을 위해 국가별 경제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데 협회·기관, 기업, 컨설팅사 등 민간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 7일 자문단을 설치하고 손웅기 경제공급망기획관을 전략경제협력지원단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월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 당시 자문단 신설 계획을 밝힌 지 3개월 만이다.

자문단은 △국내외 전략적 경제정책 수립 및 추진 동향 △국내외 전략산업별 동향 및 전망, 리스크 및 기회 요인, 지원정책 △국내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수출·수주 동향 및 지원정책 △인공지능 전환, 초혁신경제 등 미래 경제·사회 변화 전망 및 대응방안 △기타 전략적 경제정책 수립 및 운용과 관련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손 단장을 포함해 60명 수준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은 국내외 경제, 산업, 과학기술, 금융, 세제, 예산, 법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꾸려질 방침이다.

당연직 위원도 존재한다. 재경부 혁신성장실장이 자문단 간사를 겸하고, 재경부 전략경제정책관도 자문단 위원으로 이름을 올린다.

경제·산업·과학기술 분야 국책연구원 부원장급 인사들도 들어간다. 범부처 공무원 20명에 민간 전문가 40명 등 총 60명이 임기 1년의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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