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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쳤나 싶은 특이한 조합 시도…세상에 없던 음악의 세계 보여주고 싶다"

“7년 전 축제 일을 시작할 때부터 해니건을 가장 섭외하고 싶었습니다. 비로소 꿈이 이뤄졌죠.”

“7년 전 축제 일을 시작할 때부터 해니건을 가장 섭외하고 싶었습니다. 비로소 꿈이 이뤄졌죠.”

3년 전, 밤베르크심포니 상임지휘자 야쿠프 흐루샤의 오케스트라 사무실. 흐루샤는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축제’ 측과 바버라 해니건의 만남을 주선했고, 그 계획은 올해 축제에서 실현됐다.

축제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선정을 책임지는 예술감독 요세프 트르제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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