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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원스톱 신고 서비스...4월30일까지

신청 접수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서 발송 등 모든 절차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진행 상황도 안내한다. 아울러 타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도 간편 제출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원스톱 신고 서비스...4월30일까지

[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전산화해 일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산화 작업을 통해 신고 접수부터 납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면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신고대행을 신청해도 담당 세무법인 배정이 지연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고 타 증권사 거래 내역을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과 세무법인을 실시간 API로 연동하고 신고대행 신청과 동시에 담당 세무법인을 배정받고 예상 세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접수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서 발송 등 모든 절차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진행 상황도 안내한다.

아울러 타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도 간편 제출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다음달부터는 납부해야 할 세액을 알림톡으로 순차 안내한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넘은 고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다.

조채원 기자 cwlight2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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