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중개형은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고객 자산이 15조 원을 넘어섰다.
출처 : 미래에셋증권
올해 1월말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만에 5조 원이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중개형 ISA의 경우 15개월 연속(26년 3월 기준)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ISA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꼽힌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나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도 전문가 수준의 자산 배분 전략을 펼치고 최대 절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리밸런싱을 제안한다. 현재 출시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서비스 이용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주 챙겨볼 금융상품’ 서비스로 최신 시장 이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을 매주 선별 제공해 투자 결정을 지원하고, 예상되는 배당·이자 수익과 세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세 플래너’ 서비스도 제공해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고, 절세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계좌다. 최근 증시 상승세와 함께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 ISA 계좌 통계 수치를 보면, 만기 해지로 인해 비과세한도와 저율분리과세 등 절세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5100여 명이고, 절세금액은 24억 원에 달한다. 계좌당 평균 47만 원의 세금을 절감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는 단순한 규모의 성장을 넘어, 미래에셋증권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Client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과 JP모간자산운용이 지난 3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상품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확대 공급하고,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리테일 고객 대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협업 첫 상품으로 선보인 ‘JP모간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는 지난 3월 9일 판매 개시 후 일주일여 만에 리테일 자금 약 812억원을 모집한 바 있다.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는 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네트워킹, 전력,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관련 기업까지 폭넓게 발굴한다.
포트폴리오는 약 50~70개 종목으로 분산 운용된다. 평균 23년 이상의 운용 경력을 갖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바텀업 리서치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대상을 선정한다.
JP모간자산운용은 전 세계 약 4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연간 약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리서치 예산과 약 100명의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에게 이러한 JP모간자산운용의 시장 분석 자료와 투자 인사이트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JP모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투자 기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혜민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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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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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는 이혜민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출처 : 핀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공익 활동이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대표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쿠콘 대표)을 추천했다.
이혜민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중대한 숙제”라며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핀다 역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 교육부에 조직문화·AI 혁신 사례 공유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스의 조직문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한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TF 구성원들이 토스 조직문화 및 AI 혁신 사례에 대한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출처 : 토스
이번 교류는 공공부문 내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민간의 조직문화와 운영 방식 중 도입 가능한 요소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실이 주관하는 ‘조직문화 혁신 TF’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는 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선진 조직문화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무 사례를 직접 탐색하고자 전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찾았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 부문장은 약 40분간 토스의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구성원 경험 설계 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자율과 책임’ 원칙 하에 의사결정 단계를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수평적 소통을 극대화하는 운영 구조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공공 부문의 환경을 고려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방문단은 ▲수평적 의사소통 체계 안에서 직급 간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 ▲구성원의 역량 진단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 실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토스의 AI 내재화 사례도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토스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 Surf Day’를 소개하며,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기 위한 시도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AI Surf Day’는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4월 도입된 제도다. 방문단은 AI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업무 효율화 및 성과 창출로 연결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표 이후 방문단은 구성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 구성과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진행하며 토스의 일하는 방식을 살폈다.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TF 관계자는 "조직문화 TF 구성원 다수가 가보고 싶은 기업으로 토스를 꼽아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며 "사용자 중심의 언어부터 팀 구성,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과 책임의 문화까지 토스 구성원들이 함께 발전시켜 온 조직문화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토스가 축적해 온 조직문화와 AI 활용 경험이 공공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토스는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과 자율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샐러디, 선재스님과 첫 협업… 사찰음식 기반 비건 메뉴 선보여
국내 1위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대표 안상원, 이건호)가 선재스님과 협업한 ‘샐러디 셰프 컬렉션’을 통해 비건 한식 메뉴 2종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출처 : 샐러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사찰음식을 보다 대중적인 형태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연주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재스님의 철학과 채소 중심 식단에 강점을 지닌 샐러디의 방향성이 맞닿아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특히 선재스님이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재스님은 그동안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방송 이후 사찰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문화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릴 필요성을 느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선재스님은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맛있는 건강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2’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확장했다.
선재스님은 별도의 식당을 운영하지 않아 일반 소비자가 직접 음식을 접하기 어려웠다. 이번 협업 메뉴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과의 접점이 마련됐다.
샐러디의 ‘셰프 컬렉션’은 단순한 협업 메뉴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하지만 맛있는 한 끼’를 확장하는 셰프 협업 프로젝트다. 앞서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해 샐러디 최초 웜파스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샐러디와 선재스님의 협업 캠페인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음식이라는 의미의 '휴식(休食)'이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기획됐다. 선보이는 메뉴 2종은 ▲고추간장 당근 국수 ▲고추간장 취나물 비빔밥이다. 선재스님이 방송에서 선보인 메뉴를 기반으로 샐러디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고추간장 당근 국수는 메밀면 위에 얇게 채 썬 당근을 듬뿍 올리고, 설탕 없이 재료 자체의 단맛만으로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당근의 아삭함과 은은한 단맛이 매콤한 고추간장 소스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추간장 취나물 비빔밥은 샐러디의 포케볼 스타일에 제철 취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소와 두부를 더한 구성이다. 자극적인 양념 대신 전통 간장 기반 소스로 맛을 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감칠맛을 살렸다.
두 메뉴는 모두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고 육류를 배제한 비건 메뉴로 개발됐다. 대신 두부와 버섯을 활용해 단백질과 영양 균형을 보완했으며, 자극적인 요소를 최소화해 ‘편안하게 먹는 한 끼’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메뉴는 선재스님의 철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적인 한 끼 식사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회사 측은 재료를 더하기보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방식으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선재스님은 “생채소는 몸을 차게 하거나 소화가 어려울 수 있는데, 발효된 간장은 음식의 소화를 도와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라며 “음식에도 ‘쉼’이 필요하기에 이번에 선보이는 음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몸이 맑아지고 삶이 더욱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메뉴는 5월 14일부터 약 2개월간 한정 운영될 예정이며, 종료 시점은 추후 안내된다.
샐러디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재스님 휴식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신메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000원 할인 쿠폰도 무제한 발급한다.
샐러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샐러디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채소 기반 건강식에 선재스님의 식문화 철학을 더해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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