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미래산업, 영 킴 전 테라다인 사장 사외이사 선임

영 킴 사외이사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와 미국 반도체 테스트 장비기업 테라다인에서 경력을 쌓았다. 회사 측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가 기술...

미래산업, 영 킴 전 테라다인 사장 사외이사 선임

미래산업 CI.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수주 확대를 이어가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미래산업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영 킴 전 테라다인 메모리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영 킴 사외이사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와 미국 반도체 테스트 장비기업 테라다인에서 경력을 쌓았다. 회사 측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산업은 수주 실적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7일 SK하이닉스와 22억40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공시했다. 또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누적 수주액은 약 173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 전략으로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온성준 로아앤코 그룹 회장은 “영 킴 사외이사의 합류를 계기로 기술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144만8457주(32.3%)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