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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K리거, 韓축구 얼굴 보라’…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막
2026-07-09 18:26:00
한국 축구의 미래, K리그 유소년이 총출동하는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11일 개막한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해 왔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양민혁(토트넘)과 박승수(뉴캐슬),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신예로 손꼽히는 손정범(서울) 김예건(전북) 등이 대표적이다.
고등부 대회 K리그 U18&17 챔피언십은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U18 대회에는 27개 팀이 참가하며,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에도 27개 팀이 참가한다. 7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2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중등부 대회인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내달 8일부터 20일까지 천안에서 개최된다. U15 대회에는 27개 팀이 참가하며,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8월 20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상 U14 대회 역시 27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결승전은 8월 19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고등부와 중등부 대회는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토너먼트 경기부터 생중계한다. 결승전은 MAXPORTS 채널을 통해 TV로도 생중계된다.
마지막으로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다. U12 대회에는 K리그 U12 29개 팀과 J리그 초청 팀인 반포레 고후가 참가해 총 30개 팀이 경쟁한다. U11 대회에는 K리그 26개 팀이 참가하며, 두 대회 모두 토너먼트 없이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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