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파트너스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방식 혁신을 위해 내부 구성원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현업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은 언바운드랩 김태환 AX 팀장이 맡아 ‘최신 AX 트렌드와 백오피스 업무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데이터 처리, 자동화 리포트 생성 등 실제 현업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단기간 내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미라파트너스는 비개발자로 구성된 DX팀을 주축으로 그간 축적한 1,500여 개 펀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반복 업무의 자동화 영역을 도출해왔다. 교육 현장에서는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핵심 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기존에 수개월이 소요되던 복잡한 업무를 수일 단위로 단축한 성과 공유를 통해 AX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효율성 지표를 확인했다.
박미라 미라파트너스 대표는 “AX는 특정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전 구성원이 주도하는 변화의 흐름”이라며 “백오피스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해 업무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라파트너스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AI 활용 업무 환경을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고, 구성원 개개인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AX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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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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