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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뭐가 달라졌나… 군포철쭉축제 변화 포인트 보니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인공지능(AI)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를 도입해 전년도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뭐가 달라졌나… 군포철쭉축제 변화 포인트 보니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박정현과 이승기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인공지능(AI)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를 도입해 전년도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체험·판매 부스 ‘철쭉마켓’, 상설 공연 프로그램 ‘철쭉스테이지’ 등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46시간 동안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 사거리까지 약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능내초와 도장중 등 지역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시청 및 공영주차장을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열린 ‘2025 군포철쭉축제’에는 54만여 명이 방문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 요원을 대폭 배치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수도권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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