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문화·관광, 지역경제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문경시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 문경시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만나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문경 감홍사과 판매·홍보 행사를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양 기관 간부 공무원, 현대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경시와 성남시는 2025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두 도시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환담에서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고, 행정 분야의 소통을 넘어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 마련된 문경 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방문해 시식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방문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경시
김학홍 문경시장은 “자매결연 이후 문경과 성남이 꾸준히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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