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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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6월 15일 11:51
승인
2026년 06월 15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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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이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에 정책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군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군청 누리집(http://www.muju.go.kr) 공고 및 무주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알림을 참고해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sge1472@korea.kr) 또는 기획조정실 3층 정책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주민참여연구단은 4개 분과(1분과 도시, 교통, 환경, 안전 2분과 농축수산, 산업, 경제 3분과 문화, 관광, 스포츠 4분과 보건, 복지, 교육) 4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회의와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아이디어 발굴, 지역 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정주의식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항 발굴자 역할을 한다.
특히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내용을 공유·검토 하며 분과별 보충 및 의견 개진에도 참여하게 된다.
오해동 기획조정실장은“사회단체 및 마을 구심체 추천을 받은 분을 주민참여연구단으로 최종 선정할 것”이라며“무주가 기본사회로 대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주민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구성 및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종합발전계획의 전체적인 정책 방향과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7월 1일부터 군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청 누리집, 카카오채널 링크 접속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부착된 설문조사 QR이나 서면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지역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담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미래비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체감형 정책 발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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