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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이에 군은 물놀이 안전 계도 및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선제적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9일 군민의 집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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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6월 29일 13:56

승인

2026년 06월 29일 19:14

지역

무주

무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에 나섰다.

이에 군은 물놀이 안전 계도 및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선제적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9일 군민의 집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물놀이 관리 요원과 하천 내 계도 요원을 비롯한 무주읍, 설천면, 안성면, 부남면 물놀이 안전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 및 (사)스포츠안전협회 류승민 대표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명구조 요령 및 안전 장비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물놀이 관리 요원들에게는 근무 조끼, 모자, 호루라기 등 필수 물품이 지급됐다.

강미경 안전재난과장은“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요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물놀이 안전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7월 1일부터 후도(무주읍), 지전(설천면), 하굴암(부남면) 관리지역 3개소에 안전요원 14명을 고정 배치하고 무주읍, 설천면, 안성면, 부남면 4개 읍면 위험구역 및 비관리 지역에는 13명의 순찰 계도 요원들이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밧줄 등 안전시설을 비치하고 위험구역 안내 표지판과 부표를 설치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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