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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주군, 무주램프상권 ‘창업·스타·행복점포’ 육성 나서

무주군이 침체한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점포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무주군, 무주램프상권 ‘창업·스타·행복점포’ 육성 나서

무주군제공= 무주군청 전경

무주군이 침체한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점포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무주군은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선정·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품목과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발굴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무주램프상권(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일원 417개 점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거나,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창업점포’는 창업 아이템과 의지를 갖고 새롭게 창업했거나, 기존 상인이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 전환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점포’는 상권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메뉴를 취급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총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업종 가운데 특화된 상품이나 이야깃거리를 보유한 점포를 대상으로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무주군 김영광 지역경제팀장은 “서류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신청자의 역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점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지난 2024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반딧불빛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무주램프상권 점포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13개 점포가 선정됐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무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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