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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명전설' 오늘 무명VS유명 데스매치, 본선 서열 전쟁 시작

1차 투표는 오늘 오후 11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무명전설'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3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트롯 오디션 왕좌를 굳히고 있는 '무명전설'은 오는 19일 정오...

'무명전설' 오늘 무명VS유명 데스매치, 본선 서열 전쟁 시작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 4회가 오늘(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출처=MBN ‘무명전설’

이날 본선에 진출한 49인의 사내들은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로 한층 독해진 서열 전쟁의 막을 올린다. 참가자들은 "전례 없던 일 아니냐", "너무 잔인하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1, 2화를 통해 치러진 ‘무명선발전’ TOP5가 공개된다. 또한 3화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유명선발전’ 마지막 합격 자리인 공동 9위 역시 베일을 벗는다. ‘유·무명 TOP5’를 중심으로 10개 팀이 데스매치에 올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각 팀 리더들은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멤버를 영입해 팀을 꾸린다. 무명 리더 팀과 유명 리더 팀이 맞대결을 벌이며, 승부는 1라운드 ‘팀 대항전’과 2라운드 ‘탑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가려진다. 승리 팀은 전원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배 팀은 전원 탈락 후보에 오르는 잔혹한 규칙이 적용된다.

팀 구성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은 팀장으로 선정되었으나 "제가 팀장으로서 불안했는지 인기가 없었다"라며 멤버 영입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어떤 팀장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참가자들이 모인 ‘외인구단’이 결성되었다. 한 팀에서는 팀원 자진 퇴소로 최소 인원만 남고 선곡을 두고 의견 충돌까지 벌어져 팀원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명선발전’ 1위 성리 또한 팀 미션 중간 평가에서 혹평을 받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도전자들은 메가 크루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군무와 무대 위 철조망, 화염 연출, 대형 조형물까지 동원해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원밀리언 소속 댄서 하리무는 "댄스 오디션 촬영장인 줄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단은 "설득당할 수밖에 없는 무대다", "결승전 같다"라는 극찬과 "기대에 못 미쳤다", "노래가 아쉬웠다"라는 혹평을 동시에 내놓았다. 관객과 프로단의 표심이 엇갈리며 단 한 표 차이로 판세가 뒤집히는 예측 불허 승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무명전설’ 대국민 투표 ‘국민의 선택’이 시작된다. 1차 투표는 오늘 오후 11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무명전설’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3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트롯 오디션 왕좌를 굳히고 있는 ‘무명전설’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명선발전 올탑 베스트’ 음원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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