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22일(토) 다문화·비다문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다함께 같이가치2」프로그램의 일환인‘여름맞이 수상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가 지난 22일 '여름맞이 수상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어우러지는 '다함께 같이가치2'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다함께 같이가치2'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된 사회통합 프로젝트다.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 간의 결속력을 높여, 최종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트 탑승 등 가족 단위로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수상레저로 채워졌다.
시원한 물살을 가른 참가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소불고기로 든든한 점심을 함께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행사에 동참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문화정 센터장은 “여름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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