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감도. 목포시 제공
전라남도 목포시가 대양산업단지 내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 입주기업 모집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 공개모집과 관련해 기업들에게 모집공고와 지원계획,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입주 희망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기업 홍보 설명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임대시설 공개와 모집공고 세부 내용 안내에 중점을 둔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재)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부지 2만8133㎡, 연면적 4만6612㎡ 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사업비 1179억 원이 투입됐다. 단지 내에는 수산식품 가공,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이 집적된다.
모집 대상은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로, 수산식품 제조·가공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기본 사무공간, 회의실 등 공용시설이 제공되며, 냉장·냉동창고와 추가 사무공간은 별도 신청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임대형 가공공장과 공동 활용시설을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성장 기반"이라며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