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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목원대, 통화정책·AI 시대 투자전략 교육

[충청타임즈] 목원대학교 금융경제학과는 ‘2026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금융투자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목원대, 통화정책·AI 시대 투자전략 교육

전국 고교생 참여해 투자 경험 공유

▲ 목원대학교 제공

[충청타임즈] 목원대학교 금융경제학과는 ‘2026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금융투자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기존에 금융경제학과에서 진행했던 ‘전국 고등학생 모의주식투자대회’를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모의투자대회에 금융투자 관련 특강과 우수 참가자의 투자전략 발표를 결합해 고등학생들이 금융시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금융투자아카데미는 지역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 7~8월 모의투자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키움증권의 모의투자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주식시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주식을 매매하고 자신의 투자전략과 거래 내용을 분석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기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에 대한 분석력과 위험 관리의 일관성, 거래 기록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달에는 모의투자대회 시상식과 함께 금융투자 특강, 우수 참가자 발표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황재홍 금융경제학과 교수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금융투자’를 주제로 금리와 통화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김준일 금융경제학과장은 ‘AI 시대의 금융투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우수 수상자들이 자신의 투자전략과 모의투자 경험을 발표하고 다른 참가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송원미래인재고 김선영 학생이 총장상을 받았다.

김준일 금융경제학과장은 “통화정책과 AI 시대의 투자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며 “고등학생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도록 청소년 금융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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