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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쥬' 상장일 눈앞...16~17일 공모주 청약 일정 돌입

주요 사용처는 △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유통망 구축 △ 현지 영업·마케팅, 기술 데모, 공동연구 강화 △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이다. 상장일은 26일이며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메쥬' 상장일 눈앞...16~17일 공모주 청약 일정 돌입

메쥬 공모주 로고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MEZOO)는 16일부터 17일까지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700원~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32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08.9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99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참여 기관 중, 2308개 기관(99.48%)이 밴드 상단인 2만16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2320개 기관 중 1775개(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209개(52.1%) 기관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확약 기관은 556개(24.0%)로 집계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용처는 △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유통망 구축 △ 현지 영업·마케팅, 기술 데모, 공동연구 강화 △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이다.

상장일은 26일이며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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