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공모주 로고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MEZOO)가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입문한다.
지난 16~17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2428.25 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41만4962건, 증거금은 8조8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700원~2만1600원) 상단인 21,600원으로 확정됐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고, 이 중 52.1%는 3개월 이상의 장기 보유를 확약했다.
메쥬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특히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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