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조만간 시작한다고 말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엑스(X·옛 )를 통해 "테라팹 프로젝트가 7일 이내에 시작된다"고 전했다.
팹은 반도체 생산 공장을 뜻하는 말로, 웨이퍼 생산 능력에 따라 메가팹·기가팹 등으로 불린다. 머스크 CEO가 언급한 테라팹은 월 10만 개 이상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기가팹보다 훨씬 규모가 큰 생산공장으로 풀이된다.
다만 머스크 CEO는 구체적인 계획의 내용이나 현황 등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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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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