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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일유업, 곽정우 사업총괄 대표 사임…2인 각자대표 체제로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 대표이사가 취임 약 1년 6개월 만에 사임하면서 매일유업이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매일유업, 곽정우 사업총괄 대표 사임…2인 각자대표 체제로

1년6개월 만 일신상 이유로 사임

김선희·이인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 대표이사가 취임 약 1년 6개월 만에 사임하면서 매일유업이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이날 곽정우 대표이사의 사임을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곽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며 "후임 선임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본사 전경. 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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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매일유업은 지난해부터 유지하던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이인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회귀한다.

매일유업은 앞서 2024년 12월27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월2일부터 이인기 매일유업 운영총괄과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곽 대표이사는 1972년생으로, 1999년 CJ제일제당에서 신선식품 사업을 담당하며 유통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이마트에서 피코크와 델리F&B 운영, 그로서리 상품 부문 등을 맡았고 SSG닷컴에서는 사업운영을 총괄했다. 이어 2021년에는 이마트 상품본부 총괄, 2022년에는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총괄을 역임하는 등 상품기획과 유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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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대표이사는 이후 최고커머스책임자(CCO)로 매일유업에 합류해 재임기간 비즈니스 전략 수립·실행과 매출·수익성 극대화 등 사업총괄 업무를 담당해왔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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