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 폭락했다. 2020년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6년 만의 최대 낙폭이었다. 뉴욕 증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조3000억달러(약 2000조원)가 증발했다. 엄청난 투매의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이 오는 12일 상장하는 스페이스X의 역대급 공모주 청약이었다.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로 평가된 스페
[만물상] 우주를 파는 기업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 폭락했다. 2020년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6년 만의 최대 낙폭이었다. 뉴욕 증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조3000억달러(약 2000조원)가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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