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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김도영만큼 빛났던 시라카와 "매 이닝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LG 트윈스 타선을 잠재우는 호투로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끈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만루포' 김도영만큼 빛났던 시라카와 "매 이닝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G 트윈스 타선을 잠재우는 호투로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끈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시라카와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3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동안 76구를 던져 1실점 4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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